AGATHE SORLET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저는 파리의 Gobelins school을 졸업했습니다. 저는 주로 제작한 일러스트레이션을 매일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저의 e-shop 관리, 또한 Princess Tam Tam, Soi Paris, Kalios 등 브랜드와 다양한 독립 미술관과의 콜라보 프로젝트에 하루 상당한 시간을 투자합니다. "

당신은 어디서 영감을 얻나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는 자연(식물과 동물), 음식, 패션, 여성, 인테리어입니다. 영감은 보통 벼룩시장이나 식물원 같은 번화한 곳에서 얻습니다. 저는 기발한 물건에 빠져있어서 그에 관한 모든 종류를 수집합니다: 과일 스티커, 고전 서적 (식물, 돌, 곤충에 관한), 우표 등."

DARIA SOLAK

CASETiFY와 함께 작업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점은 무엇입니까?

"CASETiFY와의 작업은 즐거움 그 이상이었습니다. 처음 제 계획에는 소수의 디자인만 있었는데, 창작 과정이 너무 재미있어 멈출 수 없었고 결국 컬렉션에 많은 일러스트레이션이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색상, 패턴 및 크기를 주제로 한 자유로운 작업에 큰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만든 컬렉션을 통해 다채로운 색상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위한 무언가를 찾을 수 있기 바랍니다 ."

DAY OFF LTD.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의 인연은 고등학교 미술시간부터 시작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전까지는 서로를 '캠프에 왔었던 그 아이'로 알고 있었답니다."

CASETiFY와 함께 작업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점은 무엇입니까?

"창작의 완전한 자유를 정의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FORLEE BEAN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스케이트보드와 음악을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저는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정말 사랑하고 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고양이 스케이트보드 'Catsk8'이라는 캐릭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CASETiFY와 함께 작업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점은 무엇입니까?

"CASETiFY를 사용하면 언제든지 내 작업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MATTHEW LANGILLE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매일 이탈리아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무서운 영화를 사랑하고 정원 가꾸기와 식물을 좋아하며, 물론 항상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CASETiFY와 함께 작업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점은 무엇입니까?

"CASETiFY와 함께 작업하는 동안 저 스스로에게 완전히 솔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디자인 창작에 대한 제한이 없다는 것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MESSY DESK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Jane의 벽화는 폴란드, 핀란드, 한국, 중국, 홍콩, 마카오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폴란드 Urban Forms Foundation에서 환경 디자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당신은 어디서 영감을 얻나요?

"여행, 도시, 그리고 저의 상상을 통해 얻습니다."